어렸을 적에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책을 멀리하게 됬습니다. 그러다가 판타지 소설을 보면서 대충 읽는 습관 때문에 가끔 난독증이 온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위해서 책을 봤는데 도통 집중이 안되고 머리속에도 안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이번 년도의 목표였던 책 하루에 15분 읽기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15분은 가이드 라인이고 한챕터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습관을 들이다 보면 어느 순간 15분 / 한챕터가 아닌 하루에 한 권이 되겠죠. ㅎㅎ
그리고 그냥 책만 읽고 덮으면 기억에 그리 남지 않을테니, 예전 공부했던 그 때 처럼 다른 사람에게 간단하게 설명 하듯이 정리를 하면 머리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 포스팅을 남길 생각 입니다.
FBI 행동의 심리학
제목부터 뭔가 끌어다니는 매력이 있어서 처음 볼 책으로 선정 한 뒤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은이 : 조 내버로(Joe Navarro)
FBI 에서 25년가 활동하면서 인간 거짓말 탐지기로 불렸다고 합니다.
터득한 기술로 현재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중 이라고 합니다.
챕터 1 당신이 행동으로 누설하는 진실
이 챕터에서 기억나는 점은
보지 말고 관찰하라
본능에서 나오는 바디랭귀지를 파악해라 그것을 위해서는 평상시 모습을 기억하라
였습니다
보지 말고 관찰하라
저는 여태껏 사람들은 그냥 보기만 했던거 같습니다. 포커 같은 게임을 하거나 할 때도 그냥 상대방을 바라볼 뿐 제 패에 대해서만 생각하느라 신경 쓸 틈이 없죠. 좀 더 생각하면서 사람들을 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바디랭귀지, 평상시 모습
이 부분은 본능적으로 어느 정도 느끼고 알게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느낌으로 만 알 뿐 좀 더 제대로 알고 있었다면 여태껏 안 좋은 상황을 피할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챕터1 을 읽은 뒤 소감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준 느낌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책 본지 2일 정도 지난거 같은데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도 정리하면서 저 2가지를 기억해냈으니 책을 본 느낌이 나네요. 어제 까진 책을 봤다는 것 조차 까먹고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늘 쓰던 일기를 쓸려고 하는데 과연 대역폭이 저를 도와줄까 의심스럽습니다.
아니면
뉴비가 하루에 글을 몇개나 작성할려고!
라고 혼내는 것같기도 하고요
어느 정도 감이 잡히면 하루에 한 포스팅에 집중해서 스팀잇 이름에 걸맞은 퀄리티로 작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