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를 찾자] 어릴적 트라우마.. 징검다리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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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ng2_calligraphy_2018-02-05-Resize.jpg
감사합니다 holang2@holang2 님

안녕하세요 재미를 찾아 헤매고 있는 asinayo@asinayo 입니다.

어제 포스팅할려고 작성해 놓은 글이 있는데
이벤트 결과 포스팅을 하느라 오늘로 미뤄둔 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올릴려고 폼잡고 있는데
저번에 holang2@holang2 님 이벤트에 당첨되서 그려주신다는 작품이 완성되었다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그래서 계획했던 재미를 찾자! 포스팅을 먼저 해봅니다.

재미를 찾자!
는 소소한거 부터 좀 어려운 것 까지 눈에 띄이는 거라든지 생각나는 거라든지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정해서 한번 도전해보는 포스팅입니다.
시작하게된 계기는 holang2@holang2 님의 [이벤트] 제 4회 홀랭이 이벤트 "원하시는 캘리그라피 만들어 드립니다"에 참여하면서 뭐.. 할까 하다가 그냥 해본 문구였는데 생각해보니 괜찮을 것 같아서 시작해보게 됬습니다.

오늘은 좀 소소한 재미를 다뤄보겠습니다.

징검다리를 이용해보자

네 .. 정말 소소하고, 뭔짓거린가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첫번째 재미를 찾자! 로 징검다리를 이용해보자 로 결정한 이유는 어릴적 추억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

어릴적 시골로 놀러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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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깔끔한 다리말고) 오른쪽 형식의 징검다리가 있었습니다. 어릴때라 신기해서 건너고 있었는데, 울퉁불퉁하고 바위가 흔들거려서 물속으로 빠졌습니다. ㅠㅠ
얕은 물이라 생명의 지장이 없었지만 홀딱젖어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요새 운동하는 곳에 징검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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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그냥 굴러다니는 바위로 만든게 아니라 이쁘게 만들어 놨습니다. 물론 안전하게 만들었겠죠.
하지만 저는 볼때 마다 어릴적 기억도 나고 굳이 건널일이 없어서 한번도 건너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재미를 찾자! 라는 포스팅도 떠오르고 해서 한번 건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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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튼튼합니다. 폴짝폴짝 뛰어도 움직임 하나 없네요.
내심 조금 흔들리길 바랬는데 ..
역시 별거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칸한칸 조심스럽게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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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칼바람이 불어서 춥고 물살도 생각보다 거칠어서 조금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넘어지면 개쪽이다. 감기 걸린다. 핸드폰 망가진다.

그래서 더욱 조심 조심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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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건넜지만 순식간에 반대편으로 왔네요.
하지만 운동코스가 이쪽 방향이 아니길래 다시 넘어갔습니다.

지나가다가 오리 한마리 있길래 찍을려고 했는데, 망할 똥폰이 갑자기 배터리 없다고 꺼지는 바람에 못찍었네요 ㅠㅠ 정말 가까웠는데, 인생샷이 나올 수 있었는데 ..

어쨋든 일상속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나름 어릴적 트라우마도 해결하고 좋습니다
예전에 큰 일이 좀 있어서 물에 대한 트라우마도 남아있는데 그건 언제 이겨낼지 모르겠네요.


포스팅 내용도 짧지만 그냥 써보는 3줄 요약

  1. 어릴적 징검다리 건너다 물에 빠진 트라우마 극복 겸 건너봤다.
  2. 갓난아기처럼 조심조심 건넜는데 별거아니었다.
  3. 소소한 즐거움과 트라우마 극복과 포스팅할 거리를 찾았다.

오늘의 재미 끝!


주의!!! 지금 부터는 제가 하고 있는 이벤트 광고 글 입니다.

허무한 한주를 보내신 적 없으십니까?? 일요일 저녁에

아 이번주 뭐했지..

라고 한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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