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
주말이면 항상 밖에 나가 놀고 싶어하는 탐험병(?)에 걸린지라 항상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새로운곳 탐색하기에 바쁘네요. 항상 그렇듯 아름다운 곳을 찾으면 나누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 올려봅니다. 오늘 소개해볼곳은 가넷 콜로니 입니다.
The Garnet Colony
가넷콜로니는 야생 철새를 서라운드로 구경할수 있는 뉴질랜드에서 몇안되는 곳이며 관광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가넷은 가마우지목에 속하는 바닷새로서 가까운 친척으로는 부비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갈매기의 친척뻘 됩니다.
다만 갈매기보다 조금더 큼직하고, 무리를 지어서 생활한다는 점, 철새와 같이 따뜻한 곳으로 무리지어 계절에 따라 이동한다는 점이 다르겠네요. 가마우지란 이름은 새가 먹이를 게걸스럽게 먹는다는 뜻에서 기인했다고 합니다.
서식지는 대서양과 오세아니아 부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새입니다.
Muriwai beach
뮤리와이 해변은 가넷의 서식지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서핑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피하, 뮤리와이 등이 대표적인 서퍼들의 해변이죠. 항상 파도와 바람이 존재하는 이곳은 그밖에 바람과 파도가 필요한 수상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 사계절 찾는 곳입니다. 카이트 서핑, 블로카트, 윈드 서핑, 바디보딩등 바람이 강한날이면 가넷과 함께 바닷가 주변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가넷 전망대에서 아래로 보이는 바위 근처로 내려와 걸을수 있습니다. 심한 파도와 바람이 들이닥치는 이곳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낚시꾼들이 항상 있습니다. 아래는 바위에서 보이는 풍경들 입니다 ^^
파도가 거칠지만 그만큼 피부로 자연의 대광경을 만끽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넷을 볼수 있는 적절한 시기는 8월부터 4월까지로, 뉴질랜드의 겨울 - 봄 - 여름 - 초가을 시즌 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멀리서나마 자연을 감상하시고 싶은분들을 위해 비디오도 올려봤습니다. 폰으로 찍은것이라 퀄리티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
이날 서핑과 바디보드를 타고 해가 막 지기전에 들러 찍은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일년에 네 다섯번씩 오는 곳이지만, 매번 올때마다 아름다운 풍경과 야생 조류를 감상할수 있어 좋은곳같습니다. 가족모임, 썸타는 곳으로도 딱인 이곳~ 경치 나눔하고 갑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