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이번편은 '도시의 사냥꾼" 입니다.
외국에 나가기 전에는 좋아하던 동물이였는데 지금은 이미지가 많이 바뀌어 버린 동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만화는 예전에 막 한국을 떠나서 호주에서 살았을때 그렸던 생활툰 입니다. 호주가 배경이예요 ^^
갈매기..... 하면 바닷가가 떠오르시나요? 순백색의 하얗고 고귀한... 이미지 인가요?
.....
갈매기....
닭사이즈만한 새가 앙마의 눈을 하고 음식을 먹고 있는 저를 사냥꾼이 먹이를 좇듯 지그시 바라봅니다.
우리는 눈을 마주칩니다.
그는... 제가 앉아있는 벤치조차 자신의 영역이라고 눈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합니다. "휴먼. 어서 먹을것을 내놓고 사라져버려."
저는 저항합니다. 왠지 삥뜯기는 기분마저 듭니다. 그는 다시 나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휴먼. 먹을거 없냐고?"
뭐, 이곳의 갈매기는 그런 느낌입니다. 어디에나 가도 있는. 덩치가 큰 도시의 약탈자 ㅇㅂㅇ/
외국의 해안가에 있는 갈매기 조심하세요~
모두 구정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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