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이번편은 '빨리빨리" 입니다.
이 만화는 예전에 막 한국을 떠나서 호주에서 살았을때 그렸던 생활툰 입니다. 호주가 배경이예요 ^^
제가 호주에 막와서, 첫 한해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Relax" , "Calmdown" 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한국에서 늘 하던 것처럼) 열심히 살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이 옳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뒤돌아보니까, 쉴틈없이 열심히 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쉬면서 열심히 일하는게 더 중요한 일이라는것을 주변사람들이 계속 자각시켜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하고, 또 열심히 해야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삶의 척박함 속에서, 오랜기간동안 몸에 고스란히 배어있었던 저의 삶을 살아가는 자세는 한국을 떠난후에도 7년간 계속 되어왔었습니다.
삶의 여정은 긴 장거리 여행과 같아서, 여행을 하는 순간을 음미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방식을 바꾸고 스스로 여유를 가지는데 8년이 걸렸네요.
그래서 지금은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항상 고요함을 유지할수 있게 되었고, 바쁘지 않으면서 많은 것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모두들 남은 한주 더 나은 하루하루 되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올립니다 ^^
[홍삼양 수출간다- 지난회들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