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00 팔로워 이벤트 - 총보상 $100 + @] - "해외에서의 추억 공모전" 이벤트 기간이 끝났네요 ^^
응모해 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추억들을 가지고 계셔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총 16 분이 참가해주셨고, 약속했던 대로 3분을 뽑아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 __^ * 당선 축하드립니다 !!
우승하신분들은 제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Kakatalk ID: hashthathashtag
상품을 보내드리기 위한 주소등과 원하시는 배너이미지에 대해 의논하겠습니다.
안타까웠던 추억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부문에 참여 안해주셔서 안타까웠던 안타까웠던 추억 부문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moont0 분이 써주신 내용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고난들은 닥쳐오기 마련이죠. 그 고난과 어두운 고리를 끊어내고 현명한 선택을 하여 행복한 결말을 맞는것 역시 우리의 몫인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며 희망과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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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친구들과 꿈도 없이 흥청망청 놀던 나날을 보내던 틴에이저 @moont0. 어느날 그는 아버지가 신장암 3기에 걸려 위급하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좌절한다. 그는 자신의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며 자신이 할수 있는 그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하며 친구들을 불러모으게 되는데... 위병한 아버지와 불안한 나날들. 위닝 일레븐과 구렛나루가 삶의 전부였던 그가 과연 그는 이모든 상황을 행복한 결말로 바꿔놓을수 있을까?
곤란했던 추억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셔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우승자는 글을 2편에 나누어 정성스럽게 써주신@ghdcks10 해외에서 국제미아 될뻔한 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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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호주로 유학연수를 가게된 @ghdcks10 . 어느날 그는 축구를 하던 도중 우연치 않은 사고로 집에 찾아갈수가 없게 되어버린다. 낯선 이국땅....아직은 그 모든 상황을 헤쳐나가기에는 모든게 낯설고 무서운 소년. 그의 집을 찾아 나서는 잔잔한 모험이 시작된다! But don't worry! You are a good boy~
웃겼던 추억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셨고, 덕분에 많이 웃을수 있었습니다 ^^ 우승자는 바로 장기 여행의 최강자,@rbaggo 님! 이야기거리가 넘치시고, 또 정성스럽게 써주셨기 때문에 뽑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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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돈을 히치 하이킹을 위한 엄지손가락을 위해 장갑을 사버린 @rbaggo. 하지만 그는 루마니아의 이아시궁전에 입장해야만 한다. 그때 목격한 한남자.
@rbaggo는 그를 몰래 따라가다 궁전안에 그만 갇혀 버리고 만다. 과연그는 공짜로 궁전구경을 다 하고 유유히 도망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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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너무나 먹고싶었던 @rbaggo. 오랫기간의 장기 여행으로 인해 지친 그의 혀를 달래줄 연어가 나타났다! 그러나 껍질이 붙어 있는 연어... 과연
@rbaggo는 이 난제를 해결하고 연어회를 먹을수 있을까?
@sosossong
체코 프라하에 신혼여행을 갔다가 언어를 몰라 겪은 일
@peanut131
8년전 미국에 있는 세계은행 본사에서 벌어졌던 참사
@jhani
페르시아에서 벌어진 납치극(?)과 추격전
@chlee440hz
오사카에서 값싼술을 마시며 고생했던 이야기
@jellypark
외국 가정집에서 몰래 컴퓨터 쓰다가 곤란해진 일
@roneyim
인도 여행에 갔다가 이상한 택시기사를 만나 마음졸인 일
@bigman70
영어를 몰라 일터에서 속임수를 쓰다가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 아주머니를 만나 당황했지만 사실은 인생에 찾아온 행운이였다?!
@keydon
동경에서의 추억
@munhwan
You. camera. me - 가짜 수도승의 포스에 압도된 이야기
@mathetes
파리의 에펠타워를 찾으며 생긴일
@yourhoney
라스베가스 Wynn 호텔 수영장에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일
@room9
대마도에 아내와 놀러가서 벌어진 이야기
@surfergold
'부코'라면 통한다고 하는 코코넛을 따오는 원숭이가 있다?!
500 팔로워 이벤트를 마치며...
제가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산지 어느덧 10년째가 다되어갑니다. 그간 겪은 일들도 많았지만, 울고 웃고한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도 많았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은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며, 한데 묶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벤트를 열어보았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이벤트 참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놓치신 분들은 꼭 다음 이벤트때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이벤트를 마치겠습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