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한
심심한 위로의 한마디
좋아하는 책에서 마음에 드는 글귀를
끄적여보다가 왠지모를 쓸쓸한 느낌이 들어
낙엽도 하나 그려보았네요.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괜한 일에 예민해진 너에게
인간관계에 지쳐버린 너에게
누군가를 잃어 슬픈 너에게
잠시라고, 그저 잠시뿐이라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책<너에게>중에서, 완글
완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하태완작가님의 글이 책으로 출간되어
작년 한 해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세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받기 좋은 책으로 많이 알려진 책이죠.
직접 위로를 해주는 건 아니지만
공감가는 글로써 위로를 받는 느낌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 때 내편이 되어주는 느낌
사랑이 시작되어 설레여 하다
이별에 이르기 까지
짧은 에세이들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이 사랑과 이별에 대한 글이지만
인간관계에서 지친다거나 다른 고민걱정있을 때
공감가는 글귀도 있어 좋더라구요.
그 중 마음에 들었던 몇을 공유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