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28X28mm 동전만한 크기의 그림 속에 아름다운 동화같은 세상이 있습니다.
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티스트는
올해 22살밖에 되지 않은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Rachel Beltz입니다.
오늘은 제가 미니어쳐일러스트레이터 중에 가장 애정하는 레이첼 양의 작품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D
아마 여러분도 그 매력에 빠져들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ㅎㅎㅎㅎㅎ
이렇게 애정할 만큼 다른 미니어쳐를 그리는 작가들과는 차별화되는 게 있다면
바로 그림 주변의 사물들인데요!
센스있는 연출된 소품들이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녹아들어
또 하나의 작은 감성가득한 세상같아 보이죠?
다운사이징이란 영화아세요?
영화 속 세상처럼 마치 또 하나의 소인국같아
전 그 영화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미니어쳐작품은 섬세함이 기본 중 기본인데요
저렇게 미니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심혈을 다하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하나를 그리는데
무려 3시간 정도나 소요된다고 해요.
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진 레이첼양이
처음 미니어쳐를 그리게 된 이유가
바로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이 때 반응이 좋았던
가족들의 폭풍칭찬으로
본격적으로 미니어쳐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그 당시에 레이첼 양은
학생신분이였던 10대에 불과했는데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질지 누가 알았겠어요
아! 그리고 작품을 구매할 수 도 있는데
손바닥만한 크기의 미니어쳐스러운 액자에
담겨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
무려 한화로 20여만원이나 한다고 합니다!
에게, 쪼꼬만한게 너무 비싼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같은 예술가의 입장에서는
단 하나뿐인 예술품이고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창작의 과정을 알기 때문에
충분히 그만큼 가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들어가시면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신데요.
최근에는 이렇게 과정작도 같이 올려
그리는 중간과정도 확인가능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서
구경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https://www.instagram.com/littodino/
저도 조만간 레이첼양처럼
제대로 된 미니어쳐그림에 도전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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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