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tcho 입니다.
이번 연말동안 많은 모임들을 다들 가지고 그덕에 다들 피곤한 화요일을 맞이 하셨을거 같은데요.
저도 많은 술자리들과 약속들로 피폐해진 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만 짬짬히 그림들을 그린게 있어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첫 번째 그림은 카페에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되어 그린 카페풍경 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이 났고 비가 조금 내린 날이여서 좀 조명적으로는 어둡다 생각 들었죠.
조금은 꾸민 듯한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누군가가 지나간 흔적등이 인상깊었습니다.
드로잉을 하는 기본 적인 모든 것들은 펜으로 작업을 합니다. 연필같은 수정이 가능한 재료로서 밑그림을 그리고 작업이 들어가면 정확도는 올라갑니다만 그럴 경우 그림이 주는 자유롭고 표현적인 느낌이 줄어들어 경우에 따라 바꾸어 작업에 임합니다.
그리고 마무리 단계에서 연필로서 전체적인 톤을 다운시키고 겨울 특유의 느낌을 만들어 줬습니다.
두번째는 신호등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을 그릴 경우에는 신속함이 요구됩니다. 내가 기억한 움직임에서 내가 느낀 그 느낌을 잃어 버리기 전에 표현을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인체라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무수한 구조들과 또 다른 선들의 집합체로서 잘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답니다.
오늘은 뭔가 좀 힘빠지는 평일인데요. 저만 그러길 바랍니다. ㅎㅎ
지금 미술사글은 자료를 모으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라도 올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잘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