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tcho입니다. 다들 신정 잘 쉬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좀 기분이 다운된 하루를 보냈는데요. 언젠가 부터 새해가 오면 올해도 계획대로는 못살았다는 후회가 좀 남나봐요. 그래서 올해는 방안에 앉아서 그냥 그림만 주구장창 그렸네요. ㅎㅎ
오늘 그렸던 대상은 요즘 굉장히 핫한 아이돌 그룹이죠? 방탄소년단의 정국을 그렸습니다. 저는 이 그룹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여타 다른 그룹들 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노래한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자주 노래를 듣게 되는 친구들 이네요. ㅎㅎ
재료는 사프와 약간의 목탄을 썻는데요. 흑연이 쌓이는 느낌은 정말이지 수행하는 승려의 마음으로 작업을 하게 된답니다. 천천히 그리고 대상을 지긋이 관찰하면서 그리다 보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다 하고 나면 그래도 내가 이런거 하나는 잘하지! 이런 느낌이 들어서 좀 위안이 필요하면 하게되는 그림이에요.
신정하루 마무리는 이렇게 steemit에 글을 쓰고 잠들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또 무엇인가를 하기는 한 하루라고 생각되니까요. 좀 우중충 하다면 죄송해요 ㅠㅠ.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 다시 달려야 하기에 오늘 이 기분을 이 그림에 털어넣고 저는 잠들려구요. 다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