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tcho입니다.
제가 올리는 글은 한 번씩 올리기 전 친구들에게 미리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메소포타미아에 비해 확실히 이집트 문명은 그 인지도가 높아 관심도 높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저는 조금 궁금하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댓글 조금씩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의 내용은 서양 미술사중 이집트 미술에 대한 특징과 그들의 문화적 특징입니다. 그럼 천천히 이집트에 대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집트 미술의 의의
3,000년 간의 이집트 고대사의 기간동안 모든 예술, 창작은 단 한 가지의 의미로만 귀결됩니다. 그것은 파라오에 대한 영원불멸의 의미입니다. 피라미드, 미라, 스핑크스, 벽화, 황금가면.. 등등의 유물들은 파라오가 저승으로 향하고 그 후의 영원의 삶을 살 때 그를 지켜주고 그가 이승에서 누렸던 모든 혜택과 권력을 사후에도 유지시켜줄 목적 딱 그거 하나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실상 이집트의 미술은 현대처럼 창작과 개성보다는 같은 목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제작되는 장인에 가까운 시스템이라 예상합니다.
-이집트 문명의 유산들
-라호템왕자와 노프렛 왕자비/BC. 2610/ 이집트 박물관
2)초상조각
초상조각은 말 그대로 대상자의 살아생전의 모습을 조각품으로서 남긴 기록의 의미에 더 부합하는 유물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각은 특정한 법칙에 따라 제작되었는데 항상 정면에 자세를 취하며 양 팔은 상체에 근접하고 가능한한 정확하게 좌우대칭에 맞추어 제작되었습니다.
3)초상화
초상화 또한 위의 조각처럼 기록의 의미를 가지는데 이러한 초상화는 보통 피라미드나 신전등의 벽에 그려진 벽화로서 대다수가 발견되었고 이 또한 정확한 법칙에 따라서 제작이 이루어 졌는데 인물의 얼굴은 항상 옆면이 보이고 눈과 상체는 정면을 향하며 팔과 다리는 측면으로 그려져 굉장히 평면적으로 그려졌고 신분에 따라서 인간의 그 크기가 갈리는데 신분이 높을수록 인물은 굉장히 크게 그렸습니다. 역시 고대에는 신분이 가장 우선시 되죠.
그럼 여기서 한가지의 의문점. 왜 얼굴은 옆면이고 몸은 앞이고 다리와 팔은 옆면일까요.
학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그 이유는 이집트인들의 미적감각은 아름다움 보다는 ‘완성도’에 더 높은 가치가 있기 때문인데요. 신성한 왕의 무덤에 장식될 것이기에 현실과 가장 닮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얼굴은 측면이 가장 쉽게 볼수있기에 측면을 눈은 정면이 기억에 남기에 정면을 상체는 양 어깨가 다 노출이 되어야 하기에 정면을 같은 이유로 측면으로 그려 양팔과 양 다리를 다 그려넣기 위해 측면을 골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보다 검고 크게 그리는 등의 규칙도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상형문자/초상조각/초상화 3가지의 유물들의 의미와 그 특징을 봤는데요. 위의 세가지의 유물들이 미술사에 부합하는 유물이라 설명을 남겼지만 나머지 2편에 소개될 유물들에는 나머지 유명한 유물들 또한 소개해드릴께요. 혹시나 왜 없지 하지는 분들이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그리고 이집트의 3,000년 동안 조금의 변화나 좀 이 시대는 알아두면 재미있는데 하는 부분또한 체크하고 넘어갈께요. 그럼 @artcho였구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글에 뵈요!!
사진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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