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가 이더리움 채굴을 하여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이더리움 채굴 프로그램 개발]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61)
이 기사를 보고 저는 제작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후원자의 밤 행사를 떠올렸습니다.
저는 유니세프를 어떤 계기로 인해 2만원을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2007년 푸켓에 놀러 갔다 온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 쓰나미가 왔습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는 데 마침 유니세프에서 전화가 와서 후원금액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외에도 어느 단체 2곳에 유니세프와 비슷한 금액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니세프 후원을 장기간 하다보니 후원자의 밤에 초대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세종문화회관을 꽉 채우니 저도 기부한 것에 대해 나름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면 유니세프는 쓰나미 같은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후원자에게 전화를 할까요?
저같은 경우 푸켓 쓰나미 일어났을 때 이후론 전화 받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유니세프 이름의 물품을 팔아서 모금을 하면 ?
관심이 있거나 후원자들 위주로 물품을 사겠지요
결국 유니세프 프랑스에서는 이더리움 채굴 아이디어를 내서 생활속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물론 GPU 사양때문에 프로게이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2013년 연차 보고서
유니세프 프랑스는 우리보다 후원금액이 다소 적지만 채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유니세프 한국 역시 후원자의 밤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지구에 사는 인류가 모두 굶주림 없고 자연재해가 발생하더라도 따뜻한 손길이 뻗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인류를 위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