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강바람 음악 그리고 반포의 이국적인 삼광도 위의 채빛퀴진

aromi(52)
Published in
#tasteem
Words
414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title_image


황금같은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외곽으로 해외로 나가고 있네요.
저희도 그에 발맞춰 지방을 내려갈까 하다가 그만 티케팅을 미리 하지 못해서 서울에서 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어딜 갈까 하다가 고른 목적지는 바로

세개의 빛나는 섬. 삼광도

반포에 세빛섬이 있는 데 삼광도 라고 하네요.
세빛섬에 들어가는 차량들이 어찌나 많은 지 차량에 꼬리를 물고 물고 끊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주차하는 데 거의 30분 이상이 걸렸어요.
이날은 토요일이었고 연휴시작일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도 운영하고 있어서 더욱더 많은 연인들 가족들이 방문했었습니다.
온갖 서울의 명물이 모두 모여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음날 역시도 예약이 full 이었기 때문에 저희도 토요일에 2부로 방문했었지요.
본격적으로 뷔페를 즐기는 데 지난 번 주중 방문했을 때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8시 2부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사람들이 음식앞으로 몰려들었답니다.
그렇다 해도 예식장의 사람들 몰려드는 것보다는 훨씬 여유가 있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점심과 저녁 1 2 부를 한다고 치고 회당 200명이 입장하면 총 600명입니다. 여기에 5만원을 곱하면 3천만원이군요. 한달이면 10억인데 못해도 5억은 되는 규모입니다

이런 엄청난 뷔페를 어떻게 시작하려고 했는 지 오너의 히스토리가 듣고 싶네요

한가지 여기가 좋은 점은 강바람을 맞으면서 근처의 호프집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릴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주위산책과 음악에 잠시 취해있다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뷔페를 먹으면 너무 기분이 짱이랍니다

제가 이곳에서 느낀 것은 크게 2가지였습니다

![20180505_195244.jpg](20180505_195244.jpg

  1. 음식이 끊이질 않고 계속 보충된다
    보통 뷔페는 어느 정도 음식이 떨어지면 더이상 내놓지 않는 곳도 있어요. 또한 시간이 지나면 더욱 그렇죠.
    그런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어요.
    롯데 시티호텔 뷔페도 가보았지만 같은 가격이지만 여기 채빛퀴진 뷔페가 훨씬 낫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대게와 꽃게장 등은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2. 한두번은 찾아와도 세번은 글쎄??
    이건 무슨 이야기냐면 모든 뷔페가 그렇듯이 보통 한 두번 찾는것이 가장 일반적일 것입니다.
    어떤 음식점이건 그렇지요.
    그런데 단골을 만들려면 똑같은 음식이라도 꼭 필요한 게 있습니다.

  • 주인장의 정
  • 거기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분위기
  • 피아노 연주나 흥미있는 이벤트

이곳 뷔페에 와서 사교의 장이 된다면 두번 세번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연주회나 흥미있는 이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터키에 갔을 때 사회자가 나서서 각국의 민속노래를 다 부르는 광경을 보고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연극을 가면 초반에 관객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퀴즈를 내고 알아맞추는 사람에게 초대권을 몇장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합니다.
음식을 먹는 재미(미각) + 이벤트 등을 보는 재미(시각 뇌감각) 를 준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만약 제가 이런 뷔페를 운영한다면 롯데월드 어드벤쳐에서 보여주는 레이져쇼를 상상해보았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나 특별 이벤트등을 한다면 어떨까 싶었지요
아마 그런거 없어도 예약이 full이라 필요성을 못 느낄수듀 있습니다

이상 제가 느낀 채빛퀴진 뷔페 옆구리 찌르기 이용기였습니다.

Tip : 지마켓을 이용하면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 예약 후 e티켓 보여주면 됩니다.


맛집정보

채빛퀴진

score

서울특별시 반포2동 세빛둥둥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

한강 강바람 음악 그리고 반포의 이국적인 삼광도 위의 채빛퀴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