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Geh 와 최민정이 보여준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

aromi(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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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아침에 리조트에서 밥을 먹고 TV를 보고 있자니 아이언맨 윤성빈의 스켈레톤 결승이 열리네요
설날에 많은 사람들이 윤성빈의 게게게 Geh Geh 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가가가의 독일어가 Geh Geh Geh 인지도 처음 알았고요.
그렇게 온가족이 가가가를 외치면서 한바탕 감동의 도가니가 된 후 체크아웃을 하기 위해서 내려갔더니 한꺼번에 쏟아진 방문객들..
그야말로 평창 올림픽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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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창 올림픽에 동참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스키를 탑니다. 한 십년 이상 스키만 타다가 작년에 보드로 전향하고 초중급 코스를 마스터 했는 데 올해는 영상을 찍어주기 위해서 스키를 다시 탔습니다.
TV 에서 본 것처럼 숏턴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무릎이 아파왔고 다음날 아침은 허리 통증이 왔네요.
올림픽 보고 절대 따라하지 않기.
쿵푸 영화보고 흥분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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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까지 금메달을 목에 거니 설날에 모든 국민의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준 2명의 태극전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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