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 엄마없이 떠나는 다낭 마일리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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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이야기 : 다낭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낀 교훈

다낭 여행 드디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비행기는 마일리지로 끊었습니다.
아이 2명 데리고 엄마없이 가는 게 두려운 마음이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아의 대부분을 엄마가 해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처음엔 아이들이 엄마없이 가기를 싫어했는 데 이내 곧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3일정도 준비하면서 별 계획없이 여행을 떠나는 데 이번에도 여전히 낯선 곳을 찾아가는 두려움과 설레임은 아마도 여행이 가져다 주는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가진 질문은 이렇습니다

  • 마일리지로 동남아를 가는 게 좋은가?

마일리지로 성인 1명이면 40000
아이 2명에 각 75프로씩 해서 60000 입니다
총 100000 마일리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라 공항세와 세금이 붙어서 300,000 원을 추가 지불해야합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없죠.
그래서 마일리지는 무조건 유럽이나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을 선택해야 이익인것 같습니다

또한 동남아의 경우 워낙 저가 항공사들이 많아 비행기 티켓이 굉장히 저렴한 게 많습니다.
가격만을 놓고 본다면 그냥 티켓팅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마일리지를 소진해야겠다 싶어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입한거죠

  • 마일리지는 어느 항공사로 해야 하나?

보통 시티 프리미어나 신한 프리미엄 카드의 경우 연회비 12만원 정도에
대한항공은 1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는 1000원당 1마일 입니다

그래서 전 적립이 많은 아시아나로 선택 했는 데 취항노선이 상대적으로 적더군요
또한 모든 노선이 마일리지 항공권 좌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고자 하는 날짜에 미리 예약해놓지 않으면 거의 불가입니다

각자 원하는 게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취향따라 선택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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