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오웰 동물농장과 포커카드 공통점

aromi(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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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유명한 소설 '동물농장'을 다들 한번씩은 읽어보셨을텐데요. 동물들이 의기투합해서 농장의 사람들을 몰아내고 동물이 주인이 되어 평등한 동물농장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몰아낸 것 까지는 좋았는데 풍차건설을 하게 되면서 동물들 간에 싸움이 발생됩니다.
평등하게 살아보자고 했지만 계급과 차별이 발생하며 비교적 똑똑했던 수퇘지가 권력을 장악하게 되고 점점 지배계급으로 군림하면서 호의호식하게 됩니다.

  • 그런데 플레잉카드 즉 포커 카드 게임에도 이 계급이 있다는 것을 최근 알았습니다

보통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 식으로 서열이 매겨지는 데요. 포커를 하다보면 같은 숫자라 하더라도 위의 순서로 이기고 지고 하게 됩니다

스페이드는 뾰족한 창처럼 생겨서 왕을 의미하고
다이아몬드는 금을 상징해서 상인계급이며
하트는 성직자 계급이고
클로버는 농민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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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사회던 동물사회던 계급이 생기고 그 가운데서 질서가 정립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인피니티 워 영화에서도 보면 권력과 힘을 장악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잖아요.
눈에서 비전쏘고 망치 토르가 나서고 등등요

인도카스트 제도에서 나오는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등도 따지고 보면 계급사회인데 저역시 실제 인도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브라만 계급인 내가 어떻게 천민 계급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나?"

결론적으로 모든 커뮤니티 사회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계급이 생겨나게 되었고 이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영작류는 모두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이죠.

ps. 갑자기 군대가 생각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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