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가 가지려고 했던 스톤 6가지는 결국 에너지를 독식하여 우주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망이었습니다.
스페이스 스톤
리얼리티 스톤
파워 스톤
타임 스톤
소울 스톤
마인드 스톤
마지막에 비전의 이마에 박힌 마인드 스톤을 빼내서 인피니티 건틀릿(장갑)은 모두 완성됩니다.
이걸 보면 힘을 가진 이들은 얼마나 에너지에 집착하는 지 보여줍니다.
지난 블랙펜서 영화에서도 보여주었듯이 와칸다에서 비브라늄이라는 금속을 가지고 모든 과학적 장비를 만들어냈습니다.
남극에만 있다는 비브라늄을 이 영화를 통해서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렇다면 왜 인피니티워 영화에서는 에너지를 이처럼 심도있게 다룬것일까?
아마도 작가의 의도일지 아닐 지 모르지만 지금 지구는 셰일가스 혁명 때문에 많은 부분이 변하고 있습니다.
석유가 고갈될 것이다라는 우려 속에서 지층 깊게 뿌려져있는 셰일가스 채굴 기술이 발달하였고 미국은 가스생산 및 채굴 1위 국가가 됩니다.
무려 200년 동안 걱정없이 에너지를 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셰일가스 업체를 말살시키려는 이유로 석유 값을 내렸고 석유로 먹고 사는 베네수엘라는 국가 부도로 대량 난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주변 콜롬비아 국가로 난민가는 사람들이 60만명이 넘습니다.
타노스가 건틀릿에 6개의 스톤을 끼워넣는 순간 50%가 순식간에 사라지듯이 에너지원을 차지하는 국가가 장차 전세계의 힘 50%를 차지한다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에너지를 차지하려는 각국의 보이지 않는 힘 겨루기와 기술력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처럼 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셰일가스 채굴기술을 가진 업체의 주식을 사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영화 한편 보고 Killing time 으로 가볍게 팝콘이나 먹고 나왔는 데 그 속에 숨겨진 행간의 의미를 본 것 같습니다.
최단기간 10억불(1조) , 800만 돌파라는 뉴스에서 보듯이 인피니티 워도 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네요.
영화 한편으로 1조를 벌다니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시나리오를 가진 작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