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위수지역을 해제했습니다
외박 군인은 어디로 가야하나
그러면 위수지역이 뭔지 모르시는 여성분 그리고 군대 다녀오지 않으신 분 그리고 저처럼 가물가물하신 분을 위해 제가 사전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衛戍(위수) ① 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오래 주둔하여 경비하는 것. ② 국경을 지키는 것.
출처 존 한자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됩니다.
상인들은 반대하고 그 지역 정치인들은 철회하라고 난리구요.
실제 저역시 군대를 강원도로 다녀왔습니다.
외박을 나가면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밥을 먹는다
둘째 술도 먹는다
셋째 당구를 쳐본다
넷째 PC 방을 간다
다섯째 잠을 잔다
위 5가지의 상점 모텔등이 읍내에 몰려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있었던 강원도 인제에는 항상 주말이면 군인들로 빼곡합니다.
모두가 자기 위주로 생각하다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국방부도 사연이 있긴 했네요.
한번 하기로 했는 데 다시 철회되는 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실제 군인이신 분들은 위수지역 때문에 멀리 못나가는 설움이 있을 텐데 이번 소식은 참 기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