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양의 아파트값 2억
북한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는 당연 평양이고 이 평양의 아파트 최고값이 무려 2억원이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저의 상식으로는 집이건 물건이건 배급에 의해서 모든걸 해결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에 의해서 점점 고립되다가 결국 서서히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는 형국이네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권력 제일주의였던 북한에서 돈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돈만 있으면 지주 아들도 입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탈북하다 걸리면 무조건 사살이었지만 지금은돈만 내면 풀려나온다고 하며 당 간부의 아내도 장마당에 나와 장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2.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북한은 이미 자본주의 사회에서처럼 돈이 있어야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탈북자 설문조사에서도 돈을 주고 주택을 구입한 경우(66.9퍼센트)가 국가에서 집을 배정받은 경우(14.3퍼센트)보다 4.7배나 많았습니다
주택 매매가 공식적으로만 인정되지 않았을 뿐 이미 정부가묵인하는 부동산 시장이 확고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중국 러시아가 눈독 들여서 이미 50년 대여권을 가진 나진항구들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항)과 연결된 도시들 사람 거의 대부분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 김일성 대학. 김책공업대학 대신 평양건축종합대학이 뜬다
북한 청년들의 꿈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당 간부가 되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었다면 지금은 아닙니다.
외국으로 나가 일할수 없는 김일성종합대학이나 김책공업대학 대신 평양건축종합대학이 뜨고 있습니다.
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대외건설사업소에 취직해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북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임금을 받고 수입의 100퍼센트를 개인이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각
위와 같이 북한이 변하고 있음을 이제서야 눈치를 챘습니다만 단순 사실로 아 그렇구나 라고만 인식하면 안되죠.
뭔가 저랑 연관이 되어야 관심이 가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돈을 사모아볼까 생각중입니다.
(가능한지는 지금부터 검색해야죠..)
아마 통일이 되면 북한 돈은 정부에서 반드시 보상을 해주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는 관점 또는 잊혀질 통화를 수집한다는 측면으로 한번 모아봐야 겠습니다.
참조 : 책 명견만리 , 연합뉴스
北평양 고급 아파트 가격 급등…최고 2억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