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에너지원을 가진 자가 독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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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관련 책을 몇권 읽다가 에너지원의 새로운 등장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전에 쓴 글 역시 이런 맥락으로 인티니티워의 6개의 스톤을 타노스가 손에 넣은 것처럼 지구에서 힘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aromi/5c6jvx

책

  • 4차산업혁명시대it트렌드따라잡기
  • 10년후일자리의미래

1, 도시 인구의 큰 증가
2, 농지 혁명
3, 기계의 도입과 공장제의 성립
4·교통수단의 변혁
5, 경기순환의 출현
6, 결과로서의 빈부 격차 확대와 노동자 지위 약화
-『영국 산업혁명의 재조명』(김종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3)
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현대사회도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화되었고 싼 노동력을 찾기 위해 거대 글로벌 자본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중입니다.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그의 저서『사피엔스』에서 산업혁명의 과정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깬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물을 끓이기 위해 석탄을 사용하다가 그다음엔 방직기를 돌리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차 효율성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인류가·운송기관에도 증기 에너지를 사용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의 에너지든 인간보다 생산성이 좋은 기계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였고 원자력 등의 새로운 에너지가 계속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진화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만들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에너지원을 갖춤으로서 힘을 갖고자 했던 것입니다. 인류는 앞으로도 이런 에너지원을 쫒아서 서로 경쟁하고 상생하는 관계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의 암호화폐역시 누가 얼마나 많은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느냐가 힘을 가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비트코인처럼 한정된 에너지원...
즉 ai 로봇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원은 바로 암호화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기회를 가져다 줄까요?
아니면 정말 4 死 차 산업혁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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