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을 갑자기 준비하면서 느낀 교훈

aromi(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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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현충일과 선거일이 있어서 사람들이 붐비지 않고 휴가만 적절히 쓴다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주간입니다
3일전 주위에서 이 기간동안 해외를 나간다는 사람이 거의 반이 되었기에 저역시 가만 듣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지내려고 했거든요.
1일차 인사동 알포인트
2일차 스포츠몬스터 에버랜드

이렇게 스케즐을 짰어요
그런데 갑자기 마일리지가 생각이 나서 항공사 홈페이지를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저는 카드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했기 때문에 제법 쌓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마일리지 좌석이 많지 않았습니다
기간이 촉박하기도 했고 취항지가 생각외로 부족하네요
여하튼 그 중에 좌석이 있고 안가본 베트남 다낭을 점 찍어봤어요
베트남 경제도시인 호치민에 가서 보았던 수 많은 오토바이 행렬이 생각났습니다.

다낭은 한창 뜨고 있는 휴양지로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곳이죠. 그래서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최근에 새로생긴 빈펄리조트 남 호이안을 발견했습니다
빈펄리조트는 세끼 모두 제공하는 풀보드 옵션이 있어서 이걸 선택하면 먹을 걱정없겠더라고요
또한 바로 옆에 빈펄랜드가 있어서 에버랜드와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빈펄리조트 남호이안의 객실은 30만원이 안되네여. 풀보드인데요.

그래서 비행기는 마일리지로 해결하고 호텔만 지불하면 휴양지에서 먹고 자고 수영하고 사파리 투어하면서 즐겁게 놀 수 있겠어요

이번에 여행 계획을 하면서

  • 되는 방법을 찾고 구하면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빌게이츠 사위 만드는법이 생각납니다

아빠 : 넌 내가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하도록 해라.
아들 : 싫어요!!
아빠 : 그 여자애는 빌게이츠의 딸이란다.
아들 : 그럼 좋아요.

아빠가 빌게이츠를 찾아간다..

아빠 : 당신 딸과 내 아들을 결혼시킵시다.
빌게이츠 : 싫소!!!
아빠 : 내아들은 BOA(Bank of america)의 CEO 요.
빌게이츠 : 그럼 좋소.

아빠가 BOA 회장을 찾아간다.

아빠 : 내 아들을 BOA CEO 로 임명하시오.
BOA 회장 : 싫소!!
아빠 : 내 아들은 빌게이츠의 사위요.
회장 : 그럼 좋소!!

지금 이순간 비행기 예약도 아직 안되었고 호텔 예약도 안되었는데 과연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아마도 가능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