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읽은 112권의 책들.와우많이읽었네요 뿌듯
제가 책을 꾸준히 읽기 시작한 때는 지금부터 5년전이었고 주말만 되면 서점에 가서 4시간 정도를 할애해서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경제 신문을 5년정도 읽었는 데 그 이유는 지인이 경제신문을 읽으면 인사이트가 생긴다고 해서였답니다.
그렇게 신문도 오랫동안 읽었고 책도 1년 100권을 목표로 읽으면서 어떤 인사이트를 찾긴 했습니다.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저의 가슴이 요동쳤기 때문입니다.
책에 모든 진리가 다 나온 것이었습니다.
괴로울 때 인문교양서를 읽었고 여행가고 싶었을 때는 한비야의 여행서적을 읽고 중국관련된 부분은 정글만리를 통해서 흐름을 읽었으니까요
그리고 부동산에 심취해있을 때는 그쪽 관련 서적을 10여권을 한번에 읽기도 했었고 작년말에 암호화폐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도 빈현우 저자의 책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책에서 인사이트를 얻었는 데 어느순간 1년 100권 목표에 대해서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책만 읽으면 뭐하지?
단순히 교양과 지식을 쌓을려고 읽는것인가?
그 뒤로는 책을 읽은 후 반드시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책을 읽어도 50% 이상은 실생활에 적용시켜보는 것이었습니다.
여행 책을 읽었다면 직접 그곳에 가보고 투자관련 책은 직접 투자해보고 인간관계 처세에 대한 책을 통해 제 가치관 및 행동을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책의 모든 지식들이 온전히 저의 삶에 영향을 미치더니 행동 또한 바뀌었고 이제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책을 읽는 것이 좀 부담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제는 1년 100권 읽기 목표를 버리고 책 1권을 읽더라도 어떻게 하면 100% 내것으로 만들까를 고민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책읽기는 멈추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로 인해 주위 사람들도 책읽기를 좋아하고 또 책을 읽으니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싶은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 책읽기를 습관화 -> 1년 100권읽기 목표 -> 책읽은 것을 실천하기 -> 정신적 물질적 부자 되기
여러분도 같이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