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 전부터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귀농은 전혀 아니고 귀촌 정도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하지만 일 때문에 늘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강의/강연 일정입니다.
오늘도 일산 백석도서관 강의를 위해 아침부터 길을 나섰습니다. 비가 거의 그친 날씨에, 힘찬 닭 울음 소리가 들려 꼬꼬들에게 잠깐 들렀습니다.
네, 우리 마을에는 치킨을 애완으로 키웁니다. 시골 마을에서 애완 치킨을 기를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짐작이 가시나요? 시간이 나는 대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되는 분은 간단하기 댓글에서 추측해 보세요. 혹시 좋은 일이 생길지 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