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우에도 객석과 계단까지 채워주신 청중께 경의를 표합니다.
에어컨 없는 싱가포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면서 질의답까지 자리해주신 모든 분께 고마운 마음을.
이 열악한 조건에 열심히 촬영해 주신 KTV 관계자 분들께도 고마움을(조만간 TV로 방송됩니다).
끝으로 날씨 때문에 엉망진창인 몰골을 방송에 내보내게 된 철학자에게 깊은 위로를... ㅠ
귀가길에 건물 벽에 걸린 초대형 현수막을 찍었으나,
날씨 때문에 역시 품질은 철학자의 심정과 동일.
오늘 있은 3개 스케줄 중 마지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