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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밀당'의 끝판왕은 '봄'이다. 슬쩍슬쩍 따스함을 던져주며 한없이 기대하게 하다가, 느닷없이 강추위와 눈을 안겨주질 않나, 두툼한 옷 꺼낼라 싶으면, 열폭한다. 봄은 늘 이긴다.
[kr-title] '밀당'의 끝판왕은 '봄'이다. 슬쩍슬쩍 따스함을 던져주며 한없이 기대하게 하다가, 느닷없이 강추위와 눈을 안겨주질 않나, 두툼한 옷 꺼낼라 싶으면, 열폭한다. 봄은 늘 이긴다.
arm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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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밀당'의 끝판왕은 '봄'이다. 슬쩍슬쩍 따스함을 던져주며 한없이 기대하게 하다가, 느닷없이 강추위와... | Ecency
사무실 책상 위에 쌓인 것들
dorian-dev ·
7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