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ssion :: 사랑이 사람을 살립니다

ariettl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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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인 컴패션 대표가 써 내려간 '고맙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많이 울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이라는 개념과 나누는 삶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난하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빈곤을 떠올리지만 ​가난은 이것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가난은 하나의 결과이고 한 생명으로 하여금 너는 아무 소용없는 가치 없는 쓰레기와 같은 존재이며 너는 몇 세대가 이렇게 살아온 그대로 살 것이고 너에게는 미래와 희망이 없다는 것을 그 심령에다가 외치는 그 자체가 가난입니다.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희망과 꿈을 박탈당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어린이가 삶의 희망과 가치와 기회마저 잃게 만드는 가난을 극복하도록 후원자와 1:1 결연​하여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은 함께 나누고 서로 사랑함을 행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기 아이들을 대하듯 지적, 정서적, 영적으로 최상의 삶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컴패션(Compassion)우리가 함께 긍휼과 사랑으로 품어야 하는 마음과 실천입니다. 자기중심성에서 탈피하여 타인 지향성으로 사랑을 나누게 되면 결국에는 나를 살리고 일으키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차가운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이를 돕고자 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넉넉해서가 아니라 선한 양심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컴패션에 소정의 기부를 하고 있지만 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인 공급에 더하여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공급도 필요하지만 직접 만나서 사랑을 전해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사랑이 충만한 자가 되어서 그 사랑을 흘려 보내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사랑이 사람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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