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순익 20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최고세율을 22%에서 25%로 인상한다.
개인투자자의 양도세 25%로 인상. 2021년부터 양도세 부과 기준도 3억으로
내년부터의 경영의 화두는 절세가 될거고 여기서 한가지 투자 기회가 열리지 않을까
** 초 대규모 기업의 분사 **
삼성전자가 분사한다면
삼성반도체,삼성디스플레이,삼성모바일,삼성소프트웨어,삼성가전,삼성IOT,삼성파운드리
반도체나 모바일 회사는 분사를 해도 연순익이 2천억이 넘겠지만 투자나 배당을 통해 순익을 낮출 수 있다.
나머지 회사는 수익이 날 때도 적자가 날 때도 있을테니... 대부분 2천억 조건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세부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보지는 않았는데 대략 맞을 것 같다.
자세한 것은 증권사에서 리포트 나오면 다시 보면되니까
2018년 시장은 거대기업의 지주회사 전환 겸~ 분사가 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 같다.
현대중공업 참고
후보회사군 : 삼성전자, 효성, SK텔레콤 - 사업분야가 넓고 안정적인 순익을 보이는 회사들
애매한회사군 : LG전자, LG화학,... 정도?
좌파경제학자들은 자본의 축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본다.
사내유보금을 무슨 죄악처럼 취급하더니 기업의 성장마저 가로막는다.
프렌차이즈 갑질이나 영남제분갑질 등등 대기업의 불공정경쟁과 힘을 이용한 악행은 정부에서 통제를 해 주는게 맞지만 멀쩡한 기업의 성장마저 가로막는 것은 경제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
자본은 축적되어야 힘이 생긴다.
1백억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1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1조짜리 공장은 1백억짜리 공장효율의 100배가 아닌 200배의 효율을 낸다.
사드보복 6개월에도 현대차와 롯데마트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그동안 모아놓은 사내유보금이 있어서다.
삼성전자도 막대한 자금력이 있었기에 하만을 인수할 수 있었던거고
생각해보니 삼성전자 순익이 10존데 2천억으로 쪼갤라면...
이거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