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량은
소주 반잔
조금의 알콜로도
얼굴에서
피가 쏟아지지
언젠가
바람에 휘날리는
달빛에 반사되는
나무들의 건너편
의자에 앉아
특별하게 준비된
로얄살루트 21년
그놈을 맛보았었지
신세
계
를
내 주량은
소주 반잔
조금의 알콜로도
얼굴에서
피가 쏟아지지
언젠가
바람에 휘날리는
달빛에 반사되는
나무들의 건너편
의자에 앉아
특별하게 준비된
로얄살루트 21년
그놈을 맛보았었지
신세
계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