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인생, 경영 그 셋의 공통점

aquaterra(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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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묵묵한 직진의 중요하다.

나는 고속도로 운행을 하면서 차선을 거의 바꾸지 않는 타입이다.
그래서 묵묵히 직진을 하다 보면 간혹 열심히 차선을 바꾸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볼때가 있다.
그런데 그 중 꽤 많은 경우는 그 차들이 멀리 가 봤자 크게 멀지 않거나 혹은 심지어 차선을 바꾸던 도중 앞 차량에 막혀서 결국 나보다 뒤에 있는 경우가 많다.
안목없이 차선바꿔봐야 리스크만 커진다.


  1. 리소스 활용이 중요하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간혹 가변차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내가 아무리 묵묵하게 직진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교통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항상 시야를 넓히고 있어야 한다.
가변 차선처럼 변수를 줄 수 있는 리소스를 잡으려면 항상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운전의 목표는 최고속도일 수 없다.

운전, 인생, 경영은 모두 순간적인 퍼포먼스가 아니라 최종적인 결과가 중요할 것이다.
순간의 직빨을 자랑하지 말자.
내가 자랑하는 나의 최고속도를 남들은 그만큼 인정하지 않는다


  1. 대부분은 데이터를 믿고 때때로 직감도 믿어라

네비게이션 앱은 대부분 사람이 생각하고 추정하는 것보다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
하지만 간혹 내가 더 정확히 알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나의 직감대로 길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하게 도와주기도 한다.
이처럼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를 신뢰하되, 자신이 전문가라면 스스로의 직감을 믿어야 할 때도 있다.


  1.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

비싼차와 싼차의 차이는 가격 만큼 있지 않다. 비싼차에 초보운전자를 앉혀 놓으면 그 차는 초보의 주행을 할 수 밖에 없다.
운전도 인생도 경영도 결코 게임이 아니다. 이 모두 그것을 움직이고 행동하는 사람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


  1. 어려워도 결정하라.

내가 졸음이 올때 빨리 결정하고 운전대를 넘겨야 하듯 어느 자리에 있던지 결단을 내리고 넘겨준 것이 중요하다.
결정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무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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