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왜이렇게 바쁜가요..
딸램 얼집에 출근시키고 오늘은 간만에 동네에서 밋업을 가진 후 다시 아이를 픽업해서 발레를 갔다가 장을 보고 집에와서 밥먹고 씻기고 정리 좀 하고 단톡방에서 가즈아 정보 얻어 글 하나 쓰고 아이 재우고 한숨 돌리고나니 이 시간이네요 ㅠㅠ 휴~~
오늘 밋업은 @ktaewon 언니와 둘이서 조촐하게 가졌는데요.
스팀잇 가입 전, 같은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언니인데 스팀잇을 시작하곤 밋업이라는 이름으로 만나게 되네요 ㅎㅎㅎ
사실 알게된 건 오래되지 않았는데 같은 동네 살다보니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지금은 한 10년은 알고 지낸 듯한 익숙함과 편안함. 넘나 잘 통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랍니다^^
스팀잇도 저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따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일도 하고 있다보니 워낙 바쁜 언니 ㅠㅠ 그래도 틈틈이 글을 올리고 있는데.. 꼭 함께 하고 싶어서 제가 푸쉬업 하고 있어요 ㅎㅎ
주소 : 서울 서초구 동광로 77
The Page
저번에 루돌프님과 밋업을 가졌던 브런치카페인데요. 저희 동네에서 사실 젤 만나기 만만한 곳이기도 해요. 맘들은 아이를 보내고 일찍 만나 일찍 헤어지는데 보통은 11시는 되어야 오픈하는 곳이 많거든요.
근데 이 곳은 10시라도 갈 수 있는 곳!
커피는 1000원에 리필이 가능한 곳!
장소가 넓어 눈치보지 않고 수다를 오래 떨 수 있는 곳!
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같이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팔이 짧아서 힘들더라고요. 많이 애쓰다 그냥 따로따로 셀카 찍어 합쳤어요 ㅎㅎㅎㅎ 그때 루돌프님은 셀카봉을 가지고 오셨는데... 그런 준비성 높이 사요! 필요해요! ㅎㅎㅎ
우린 밋업 답게 스팀잇 얘기로 시작해서 최근에 같이 배웠던 유튜브 얘기.. 같이 진행했었던 온라인마케팅 얘기.. 사는 이야기 등등... 끝도 없는 수다가 이어졌어요.
하는 일의 분야가 같아서 할 얘기도 많고 느끼는게 비슷하거든요~ 이런 유익한 수다의 시간이 저에겐 참 소중해요! ^^
스팀잇으로... 밋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해요! 꼭 하는일 계획하는일 모두모두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스팀 가즈아~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