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나가지 않으면 아까운 날이라는게 요즘들어 생겼죠.
바로 오늘 같은 날!
미세먼지로 넘나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가 간만에 하늘도 맑고 공기도 좋은 날이었는데요. 마침 친한 대학원 맴버들을 만나기로 한 날이었어요.
원래는 그냥 브런치하고 누구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올 계획이었는데 날씨가 이렇다보니 남양주로 급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926번길 38
요새
강을 바라보며 야외 혹은 실내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데 오전에 비가 왔어서 그런지 좀 쌀쌀하더라고요. 아기도 한명 있었던지라 실내 창가자리를 잡았습니다.
뷰가 넘나 좋아요.
2층도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너무 많아 시끌시끌...
아이도 있고 저희는 1층에 앉았습니다.
오늘 야외에는 연인들도 많이 왔더라고요
데이트 하기에도 참 좋은 날이었죠.
옛시절도 생각나고 아주아주 조금 부러웠습니다 ㅎㅎㅎ
맛도 있네요 ^^
모든 것이 완벽한 오늘 넘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야외로 나가야 하는 날이 정해진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로 인해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소중함도 느끼게 되네요.
어서 빨리 호전되어 언제든 아이들 데리고 나가 뛰놀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이를 데리러가야해서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 기분전환 확실히 됐던 날이에요~
이들과의 수다는 역시 언제나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