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한 언니 덕에 저렴하게 사놓은 바우처가 있었다.
탄 생츄어리(THANN SANCTUARY)
태국 유명한 스파로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했던 이벤트를 통해 구입해놓은 바우처.
연말에 구매해 놓고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내 정신 ㅠㅠ
그러다 바우처 유효기간이 5월까지라는 안내문자를 받고서야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온전하게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본지가 언제였나.
역시 듣던대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전신이었으면 좋았을걸... 페이셜관리 중 선택이었네 ㅎ
요즘 몸이 너무 찌뿌등하고 머리도 맑지 않아 힐링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페이셜이라 살짝 아쉬웠지만 뭐... 나름대로 힐링이 되었다.
1시간 가량의 관리가 끝나고..
준비해주신 메밀차를 마시며 잠시 앉아 창밖을 보며 생각정리를 하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돌아오니 한결 힐링이 된 듯한 기분^^
가끔 이런 시간.
예전처럼은 못하더라도 꼭 필요한 시간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