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다보니 이쯤에서 많은 분들이 하게 되는 고민을 저도 하게 되네요
바로 스파를 위한 투자인데요. 많이는 아니고요.
하다보니 스스로 답답함은 참 말할 곳도 없네요.
소통도 잘 하려고 노력하고..
글도 하루에 하나는 쓰려고 노력하고...
명성은 더디지만 조금씩 올라가는데..
그에 비해 스파는 ㅠㅠㅠ
너무 감사하게도 에즈베어님께 임대받은 100스파로 간신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3월까지라 것도 끝나면 이런 느낌은 더 심해지겠네요 ㅠㅠ
그러다보니 욕심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100프로 풀보팅 해봤자 0.04 그것도 한두번 찍으면 0.03
고작 0.03 인데 steemkr에서 보팅바 조절하며 찍는것도 민망스러워 웬만하면 안그러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가 밑으로 가면 채우는것도 힘들기에 조금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아요.
조금만 찍어도 많이 나오시는 분들 보면 그렇게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그 분들은 지금까지 노력과 시간, 금전적으로 투자하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감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쯤되니 고민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요즘 스팀가격이 훅 떨어지고 있잖아요.
차라리 높았으면 이런 고민도 안해. 그냥 열심히 스팀잇에서 쌓은 스달로 스파업하면서 소소하게 만족했을지도... 아니.. 만족은 안되더라도 그냥 인정했을지도 ㅎㅎㅎ
꾸준함은 진짜 자신있는지라 ㅎㅎㅎ
아! 돈이 많아도 이런 고민 안했겠네요! 턱하고 투자하고 뿌듯해했겠지요 ㅎㅎ
하다보니 스팀잇이 마치 게임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게임을 많이 알거나 했던 건 아니지만 경영 시뮬레이션 이런거 좋아해서 ㅋㅋㅋ 예전에 닌텐도나 폰 어플 다운받아 가상으로 뭐 키우고 운영하고 막 뿌듯해하고 그랬는데 결국은 빠지다보니 욕심이 나고 현질을 조금씩 하게 되는 그 마음 ㅎㅎㅎ 그것과 비슷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쓰잘떼기 없는 그런 짓을 왜 했는지 ㅋㅋㅋ
그건 투자도 아니고 그냥 퍼주기 ㅋㅋ
스팀잇 안에서 조금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즐기고 싶다보니 결국 저도 이런 고민을 하게 되네요.
누가 옆에서 속 시원한 조언 좀 해줬으면 ㅜㅜ (결국 제 선택일테지만요)
이래저래 말도 많고 정보는 넘쳐나니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아으.....ㅠㅠ 요즘 생각할게 많아서 너무 머릿속이 복잡복잡한데 하나씩 해결 해나가고 싶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