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화카페 가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원래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아 이런 곳에 생전 올 일이 없었는데 어제 아는 언니를 만났다가 언니의 추천으로 만화카페를 가게 되었어요
주소 : 서울 관악구 과천대로 641, 6층
놀숲 사당역점
어제 너~~무 추웠잖아요~ㅠㅠ
굳이 만화책을 보지 않아도 음식, 커피 시켜먹고 수다떨며 따뜻하게 있을 수 있다고 해서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만화카페 이미지랑 너~무 다른거 있죠!?
원래 이렇게 깔끔하고 좋은가요?
심지어 각 방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서 엄청 따뜻하답니다 >_<
이렇게 말이죠!!!
아늑하고 편하게 이야기하며 놀기 너무 편한거예요~?
완전 신세계 ㅎㅎㅎ
가자마자 막 사진 찍고 다니니 사장님이 어디서 오신거냐며 여쭤보시네요 ㅎㅎ
스티미언이라고 얘기하면 아실 날이 머지 않았겠죠? ㅎㅎ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저희는 [메뉴C] 3시간에 음료까지 인당 8천원에 들어갔어요.
포함된 커피도 맛있고!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지 않나요?
카페에 가도 커피 한잔 5천원 우스운데 8천원에 3시간을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뒹굴 수도 있으니 말이에요 ㅎㅎ
그 외에도 다른 음료나 사이드로 간단한 음식을 시킬 수 있는데
만화방은 라면이라며(만화책은 1권도 안봤음;;;) 라면과 치즈인더 포테이토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으며 수다를 떨었어요.
포테이토는 감자튀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근데 맛있었어요~^^
이렇게 따뜻하게 앉아 만화책 대신 스팀잇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ㅎㅎㅎ
이제 막 시작한 @ktaewon 언니에게 핵뉴비인 제가 아는거라도 열심히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