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이틀에 걸쳐 강의를 들으러 수원엘 다녀왔는데요
강의 후 뒷풀이를 금화루에서 했어요.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74번길 9, 2층
금화루
지하철 망포역에서 걸어가도 되는 거리더라고요
정말 맛있었어요^^
탕수육 中자를 3개나 시켰는데..
거의 7시간 이상의 강의 후라 배가 넘 고팠죠.
순식간에 후다닥 없어지더라고요 ㅎㅎㅎ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완전 제 스타일인데..
어떤 고급 중식당과 비교해봐도 절대 빠지지 않는 맛이에요.
보니까 금화루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실제로 나오는 시간이 다른 중식당에 비해 약간 느렸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맛이에요.
그렇다고 뭐 느껴질 정도로 늦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수업 끝나고 뒷풀이로 간거라 인원이 조금 많았어요.
이렇게 미리 예약하면 룸을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짜장면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짜장면의 윤기가 보이시나용?
호록호록 입으로 들어가느라 정신없었답니다 ㅋㅋ
짬뽕도 살짝 얻어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근데 짜장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ㅎㅎ
옆에서 드시던 분의 새우볶음밥까지 한번 찍어봤고요~ㅎㅎ
마지막 시원한 매실차까지..
매실차도 맛있다는 ㅎㅎ
중식 먹고 싶을때 생각날 것 같은데 저희 집과 너무 멀어서 갈 엄두는 안나지만 정말 수원에 간다면 다시 들리고 싶은 금화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