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한 주가 끝났습니다.
일요일 오늘! 이제야 스팀잇에 접속을 하네요. 이번주는 하는것 없이 마음의 짐만 컸던 한 주였어요.
항상 신랑 생일과 시어머니 생신이 딱 이틀 차이나는데 그게 바로 이번주였거든요.
어제 토요일 식구들이 모두 모여 어머님 생신기념 식사 자리를 가졌어요.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75
긴자 (서현점)
저희 친정은 일식을 참 좋아하는데에 비해 시댁.. 특히 아버님이 일식을 그닥 안 좋아하셔서 다른 곳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갑자기 이번엔 일식을 먹자셔서 바꿨어요. 전 넘 좋았... 회를 엄청 좋아해서 ㅎㅎㅎ
긴자 서현점인데 맛은 괜찮네요.
근데 룸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시끄럽.....;;;;;;; 어후...어후... 옆 방에서 ‘만수무강’ 플랜카드까지 걸고 대가족들이 모였더라고요. 방을 참 잘 잡.... ㅠㅠ
그래서 우리도 부담없이(?) ㅋㅋ 맘껏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맛있게 먹고 시댁으로 갔어요. 시조카와 저희딸 딱 20일 차이나는 친구인데 간만에 만나 신나게 놀기로 해서 ㅎㅎ
그리고 오늘. 일요일!
갑자기 아울렛을 가자고 맘이 모아져서 이천 롯데아울렛 가는 길에 양지에 유명한 “메밀꽃필무렵”이라는 냉모밀 집에 들려 점심을 먹었어요.
여름엔 1시간씩도 기다리는데... 오늘은 20분 기다린것 같네요. 맛은 진짜 굿굿!!!
아울렛 갔다가 다시 시댁으로 가서 저녁까지 먹고 아이 씻겨서 집에 오니 9시가 됐네요. 헉 ㅠㅠ
아이가 너무 열심히 놀아 피곤한 날은 오히려 자다가 잘 깨는데 지금 자꾸 깨서 옆에서 스맛폰으로 스팀잇하는 중이에요 ㅎㅎㅎ 이 열정 ㅎㅎㅎ
암튼...이번주가 지났다고 생각하니 맘이 홀가분하네요 ㅎㅎㅎ 하지만 5월이 왔다!!
5월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챙길 사람들이 참 많아요 ㅎㅎㅎㅎ^^;;;;;; 제 생일도 있어서 행복한 달이면서도 챙기다보면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네요~
4월 마무리 잘 하고 즐겁게 5월을 맞이해 보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