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인이 읽어보라고 주고 간 책 내용 중, 수면에 대한 얘기가 있길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수면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매우 중요하다. 수면부족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 여길 정도로 수많은 심각한 질환들의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
잠을 아껴서 놀거나 일하는 것은 미래의 건강을 가불받아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호르몬 분비가 가장 왕성한 10시~12시 부터 6시간을 자는 것이 12시 넘어부터 8시간을 자는 것보다 훨씬 좋다. 가능할까??? 11시 반에만 잠들어도...
빈 속에 잠드는 것도 매우 중요.
그래야 호르몬 분비가 가능해서 세포조직의 회복이나 독소제거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야식을 먹고 잠자리에 들진 않는지... 단순히 비만의 문제만은 아닌 듯하다.
수면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전파공해.
누워서 잠들기 직전까지 손에서 폰을 놓지는 못하는지... 내가 아는 사람은 주위 전자파를 다 차단하고 폰도 멀리 두고 잔다고 한다. 훨씬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자기 전엔 폰을 놓고 책을 들어보자!
나도 습관을 조금씩 바꿔봐야겠다!!
요즘 아이 밥을 웬만하면 식판에다 따로 담아 준다.
그냥 어른과 반찬을 공유하며 먹을 때보다 식판에 아이 것만 따로 담아 줬을 때 훨씬 밥을 잘 먹는다^^
집에 다른 식판들도 있는데 여기저기 담아줘 봐도 어린이 집에서 먹는 식판이랑 동일한 식판을 쓰면 상대적으로 더 잘 먹는 듯한건 기분 탓인가 ㅎㅎㅎ
어쨌든 식판이 효과가 있는 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