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아이가 열광하는 캐릭터예요.
5살쯤 되니 주변 친구들도 시크릿쥬쥬를 좋아하더라고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공주에 빠져있는 저희 아이랍니다 ㅠㅠ
얼마 전, 저희 아이와 동갑내기 시조카를 데리고 올림픽공원에 있는 한 키즈카페에 가기로 약속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도착하니 불과 이틀전에 문을 닫았네요 ㅎㅎ 결국 얼마 전 생긴 미사리 쪽에 있는 시크릿쥬쥬 키즈카페에 가게 되었는데요.
살짝 멀었지만 아이 둘다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 다녀왔어요.
일단, 들어가면 이렇게 캐릭터별로 옷이 걸려있어서 직접 입고 놀수있다는게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환장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옷이라니.....입이 떡 벌어졌어요.
단, 휴일에 가니 사람이 너무 많아 남은 옷이 없어 한참 기다렸어요. 저희는 사전선거하고 선거날 다녀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3시정도 부터 사람이 빠지기 시작해서 4시 넘어가니 널널하네요.
이런 느낌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하죠?
기본 2시간인데 땀 뻘뻘 흘리며 너무 열심히 잘 놀아서 거의 4시간 있다가 나온 것 같네요 ㅎㅎㅎ
2시간 기준으로
아이들은
평일 13,000원/주말 15,000원
여기는 보호자도 4천원씩 받아요.
추가시간 요금 있고요.
보호자 요금을 받는 대신!!
외부 음식 반입이 되더라고요!
그건 좋았어요.
저희는 외부에서 피자와 텐더 시켜서 실컷 먹고 아이들도 먹이고.. 5살 되니 엄마 거의 1도 안 찾고 너무 잘 놀아 그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예전엔 그런 날 언제 오나 싶었는데 돈은 좀 들어도 키즈카페 가면 제가 참 편하긴 해요 ㅎㅎㅎ
암튼... 여기 아이들 취향 저격이라 엄청나게 인기장소가 되겠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