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돌박님의 글을 보다가 문뜩 나는 시작한지 얼마나 됐지? 하는 생각에 봤더니 어제부로 딱 100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캡쳐 해놨어요^
벌써 3달하고 조금 지났네요
처음에 스팀잇이라는 엄청나게 생소한 곳에 가입하고 승인을 기다리면서 무작정 밋업부터 나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티 팍팍 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나름 뉴비티는 벗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ㅎㅎㅎ 명성도 54가 되었고 스파도 1000이 넘었어요. 물론 제 상황이 되는 한도 내에서 투자를 조금 하기도 했지만 확실히 스파가 조금 있으니 너무 없을때보단 스팀잇에서의 재미를 조금 더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부지런히 더 모으고 싶은데 아직 갈길이 멀죠 ㅠㅠ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으니 하다보면 차곡차곡 쌓여가겠죠^^
스팀잇을 하면서 참 얻은게 많아요. 그 중에서도 사람!
보통 SNS는 아는 사람들 위주로 소통하거나 모르는 사람과의 소통을 하더라도 그냥 그것으로 끝인데 비해 스팀잇은 얼굴 한 두번 봤거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더 진실되게 서로를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분들의 일상이 궁금하고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이 궁금하고, 한동안 소식이 없으면 궁금해서 찾아가기도 하고 밖에서도 만나서 친해지고 싶은 분들도 계시고요^^ 간혹 스팀잇에서 친해져서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왔다는 포스팅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스팀잇이라 가능할게 아닌가...하는...
뭐... 사람 사는 곳은 항상 갈등이 존재하기에 요즘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지만 전 긍정적인 면을 더 많이 보며 활동하고 있어요^^
앞으도로 꾸준히 해 볼 생각이니 우리 더 친해져보는거 어떨까요? ^^ ㅎㅎㅎ
저 오늘 또 다도가는 날이라... 시간이 벌써 이리 됐네요 ㅎㅎ
급 마무리 하며 다녀오겠습니다. 틈틈이 들릴게요^^ 즐거운 5월의 첫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