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아직 미란다호텔에 있어요 ㅎㅎ 조식을 먹고 들어와 체크아웃 전에 아이는 타요랑 좀 더 놀라고 하고 저는 이렇게 스팀잇 ㅎㅎㅎ
타요가 3-4세 만화라면 5세인 지금은 소피루비를 더 선호하는데요. 소피루비룸의 경우 가장 빨리 마감이 되는터라 계획이 있다면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요.
아쉬운대로 남은 타요룸을 예약했는데 아이는 참 좋아하네요
이런 느낌이에요 ㅎㅎㅎ
아이가 좋아할만 하죠??
제가 자체 뽀샤시 되는 카메라로 찍어서 그런데 룸 컨디션은 그냥 그래요. 캐릭터 룸이라는 것이 경쟁력.
몰랐는데 미란다호텔이 굉장히 오래된 호텔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올드한 느낌이긴 하지만 애플이는 열광을 하고 타요방이 너무 좋다고 한 30번은 말한 듯 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스로 침대로 올라가 이불을 덮고 잠이 든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ㅎㅎ 타요를 집으로 옮겨와야 하나 ㅎㅎㅎ
타요 1층에도 매트리스가 있고 아이가 두명인 경우 한명은 1층 한명은 2층에서 자면 될듯한데...
왠지 1층은 컴컴하고 깨끗할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2층에서 재웠네요~~
(출처 : 네이버)
그리고 어제 오후에 스파플러스 패키지로 수영장, 스파, 찜질방을 이용했는데요. 딱 요 사진에 있는 시설! 이정도 놀 만하고 다른건 뭐 그냥...
사실 이런 말 하고 싶진 않은데 전체적으로 청결상태가 너무 별로예요 ㅠㅠ 워낙에 오래된 시설같은 느낌인데다 청결 관리까지 안 하는 듯하여... 굳이 물 속에 머리까지 넣고 싶진 않은..그런 느낌 ㅠㅠ
스파도 무슨 히노끼탕 이런거 있는데 눈으로 봐도 그냥 들어가고 싶지 않은 그런...
신랑이 사실 이 호텔그룹 운영진들과 과거에 잠깐 엮일 일이 있었는데 정말 혀를 내둘렀었거든요. 그들이라면 이렇게 관리하는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네요 ㅠㅠ
돈만 벌면 다인가...
사실 저희는 친정 엄마 라미드 선불카드가 있어서 엄마찬스로 온건데.. 딱히 다시 찾을 것 같진 않다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조금전에 조식까지 먹고 올라왔는데... 맛있지도.. 음...빵 구워서 버터, 잼 발라 먹는게 젤 맛있다고 ㅋㅋㅋ
아!! 직접 사과를 갈아 100% 사과주스를 마실 수 있는데 그건 넘 맛있네요 ㅎㅎㅎ
그렇게 먹고 올라와 저는 이렇게 스팀잇을...
곧 체크아웃이라 키즈파크에서 아이를 조금 놀린 후 서울 올라가면서 시댁에 들려 어버이날이라 저녁식사를 하고 갈 듯 합니다.^^
저 지금 휴대간편한 블루투스 키보드 이용해서 이렇게 편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 집에 묵혀뒀던건데 가지고 다니니 중간에 이렇게 포스팅도 할 수 있고 좋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