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했던 '영월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 전시에 다녀왔어요
공동전시로 영월에 있는
호안다구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
이렇게 함께 했는데요..
호안다구박물관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오래된 다구를 보여주었고
인도미술박물관에서는 인도 보통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민속 미술품들이 전시되었어요.
그리고 호야지리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 서양 지도에 그려진 진실을 밝혀 독도가 왜 한국의 영토이며 어떻게 한국의 영토로 그려졌는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었는데 놀라움에 빠져서 하나하나 읽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작품 사진을 많이 찍긴 했는데 글을 쓰다 갑자기 올려도 되나 문뜩 생각이 드네요. 직접 만든 작품이 아니니 상관없을것 같기도 한데 삭제도 안되니 혹시나 싶어 올리지 않는게 나을 것 같다는..^^; 별로 글을 쓰는 의미가 없어졌네요 ㅎㅎㅎ
호안다구박물관 관장님과의 인연으로 저희 다도반에서는 전시 첫날 다녀왔는데요.
이렇게 홀에서 맛있는 차와 다식을 맛 볼 수 있었답니다.
다식은 직접 하나하나 정성스레 만드신건데..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정말 맛있었어요^^
예술의전당에 가면 다양한 전시나 공연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아이들과 놀기도 좋아서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한 동안 안갔었거든요. 이번에 다녀오고 다시 예술과 가까워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