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수많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랐는데요. 사실 봤던 것보단 못 봤던 애니메이션들이 더 많긴하죠. 익숙한 것들만 아는 정도...
5살 저희 아이도 공주만화를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신데렐라, 백설공주, 라푼젤, 겨울왕국을 보게됐고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됐어요
딱 좋아할 시기인듯 해서 얼마 전, 디즈니 골든 명작 전집을 들여 계속 함께 읽고 있는데요~ 제가 모르던 애니메이션이 꽤 많아 함께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읽는 책이다보니 축소 축소 또 축소된 핵심내용만 있는거라 실제로 영화가 궁금한 작품들도 있었어요.
그 중에 주토피아와 인사이드아웃이 있었는데 어제 오늘 디즈니채널에서 해주는거예요^^
그것도 진짜 우연히 채널을 돌린건데 두개 다 거의 첫 시작부터 볼 수 있어서 다 볼 수 있었어요.. 와... 진짜 잘 만들긴 했네요^^ 발상도 기발하고~~
같이 영화를 다 보고나서 책을 다시 한번 읽어주니 같은 내용인데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배경지식들이 머릿속에 많이 들어가서 그렇겠죠. 겨울왕국도 그렇고 아이도 확실히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건 더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거리도 많아져서 좋네요^^ 앞으로 영화도 같이 활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