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딸이 다니던 어린이집을 졸업했어요.
3월부턴 다른 기관으로 간답니다.
얼마 전 원장선생님과 차 한잔 마셨는데요.
원래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분이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진정으로 아이들을 좋아하며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저는 운이 좋았죠.
이런 분을 만나 아이를 2년동안 맘 편히 맡겼으니 말이에요.
오늘이 공식적으론 마지막 날이다보니 원장선생님, 담임선생님께 드릴 작은 선물을 하나 샀어요
그러곤 혼자 스벅에 커피한잔 시켜놓고 카드를 쓰는데 뭔가 울컥하는 맘이 들더라고요.
진심으로 감사하는 맘을 글로 표현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오전부터 이리저리 일이 많다보니 오늘은 글 하나 쓰지 못한 채로 벌써 10시네요 ㅠㅠ
요즘 공부하고 일한다고 아이 얼집 보내놓고 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다보니 눈이 너무 아파요.
아까도 백화점을 돌아다니는데 눈이 침침하고 아파서 저희 스팀잇 소모임 분들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해결책을 주시네요^^
ㅎㅎㅎㅎㅎ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뻔뻔한 스티미언] 분들 진심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 정말 눈이 힘드네요 ㅠㅠㅠ
모두 눈 건강 챙깁시다~!
졸업에서 시작해서 눈 건강으로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