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며칠 전부터 콧물 코막힘 등을 호소하였지만
자연치유를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병원을 지나쳐도 모른척을 했었는데
어제밤부터 기침을 본격적으로 하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감기는 초반에 잡아야하나봅니다.
그냥 지나가지를 않네요.
다리꼬고 앉아서 병원갑니다.
역시 감기 환자가 많아 대기해 진료 받고
가래가 많다고 하여 호흡기 치료를 받았습니다.
새삼 아이가 많이 자란 느낌이예요.
호흡기 치료를 할때면 세상이 떠나가라 울던 아이였는데
혼자하는 걸보니..
집에 오니 신랑이 콧물 기침을 하네요 데리고 병원에 가야하나 고민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