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꾸 책상밑에 들어가 논다
그러다 둘째가 결국 쾅!!
머리를 쿵~~
그러더니 안전한 본인들 책상을 엎어서
문을만들어달라더니
요로고 논다
발만 빼꼼~~
얘들아~부르니
네~~
한다
넘 좁아보여서 집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첫째아이 태어나고 침대 위에 해주었던
이케아 텐트라고 해야하나
뭐 지붕ㅋ
잠깐 넣어 두었던 아이템 다시 들고나와 지붕을 만들어주니 가려줘야한다며 이불을 들고나온다
이불을 집게로 대충 집어주고 집 완성!!
너무좋아한다 둘째는 들락날락 하며 놀이하고첫째는 집안에 있다ㅋㅋ
조용해서 뭐하나 하고 보니
집 안이 안락하다
한동안 조용히 안에서 잘 놀았다
자리도 옮겨주고
덕분에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음악틀고 사진찍고 자리에 앉자마자 아이들이 불러대는 통에 결국 책 덮었다 커피는 다 식었다
뭐 식은 커피도 맛있어~
더 달달하게 연유를 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