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페리티프 @aperitif 입니다.
오늘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탐방기를 써보려합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2018년 1월 18일에 개장을 했고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약 두달이 지났더라고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KLM네덜란드항공과 에어프랑스 이렇게 4개의 항공사만 이용하고 있으며, 1터미널보다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듯 해보였습니다. 역시 새건물은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저는 공항철도로 이용했는데, 제1여객터미널에서 2터미널까지 철도로 7분이 걸리고, KTX역도 정차합니다.
전광판을보니 거의 8-90% 대한항공 편 항공기가 점유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쯤 되면 대한항공 전용 터미널이 아닐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출국수속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깔끔하도 멋들어진 입점 간판들이 설레게 하네요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된 알록달록한 디자인 조명까지. 한글이 글자로만 놓고봤을땐 알파벳보다 훨씬 더 이쁜것 같습니다.
출장과 여행은 항상 스팀잇과 함께.
셀프체크인&스마트 백드롭을 한 후,
5F전망대로 향합니다.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작정하고 준비 했나봅니다 ㅎㅎ 여기도 홍보전망대 알림봇이 있네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요즘엔 봇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청소할때마다 지나가는 사람 보팅이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LG전자에서 선보인 에어포트 클리닝 봇
혼자 움직이면서 말도 하고, 청소하는데 신기해서
한동안 쫒아다녔네요;;
4차산업혁명과 ICT기술이 정말 우리 가까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VR체험도 할 수 있고,
기업인들은 별도 멤버십을 통해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2여객터미널과 항공기 정비고(행거) 조감도 입니다. 2시간 마다 해설도 해준다고 하네요
화장실 유리벽에 설치된 투명디스플레이까지.
대한민국의 우수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기중인 KAL 항공기
출장같은 여행, 여행 같은 출장.
4일동안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