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bye bye
어떤 여객선이 항해를 하다 큰 폭풍을 만나 난파되어 항로를 잃고 바람 따라 헤매다 어느 무인도에 이르렀다. 다행히 승객들은 모두 목숨을 건졌으나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 막막하기만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배에 몇달을 먹을 수 있는 식량과 곡식의 씨앗이 있었다. 얼마를 기다려야 구조를 받을지 알 수 없어 승객들은 논의 끝에, 미래를 위하여 땅에 씨앗을 심기로 하였다.
RE: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