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거리.. 기념을 한다고 하기에는 좀 창피하네요..

antspower(49)
Published in
#kr
Words
182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20180324_015031.jpg
20180324_015142(0).jpg
20180324_015037.jpg

부천역 근처에 있는 펄벅거리입니다.
벽면은 건물공사현장을 막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거리에 세워져있는 기념판 3개.. 너무나 초라하게 되어있지요.
심지어 하나는 다른 시설물에 가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세우려면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펄벅기념관은 아담하지만 나름 잘 지어져있는데 말이죠.

펄벅은 소설 [대지]로 유명한 소설가입니다. 미국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분이죠. 우리나라에서 펄벅재단을 만들어서 혼혈아동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을 세워서 많은 활동을 한 분입니다.

이분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아주 극찬을 했습니다.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
내가 가장 사랑한 나라는 미국에 이어 한국

20180324_015235.jpg
20180324_015311.jpg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매년 기념행사도 하고요. 기념거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념거리가 초라해도 너무 초라해 보여요. 사실 공사벽면에 사진을 크게 그려놓아서 좀 좋아보이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입간판처럼 세워져 있는 3개의 기념물이 전부였지요. 이번에 건물을 새로 올리면서 정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되는 글이라 생각되시면 보팅/리스팀/팔로우 요청드립니다.


antspower@antspower의 다른 글



※ steemit 을 모르는 분들께
Steemit 은 컨텐츠 제작자와 추천자가 암호화폐를 통해 보상받는 플랫폼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입니다. 스팀잇으로 초대합니다.


펄벅거리.. 기념을 한다고 하기에는 좀 창피하네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