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조개 잡이 강좌 - 1. 백합 조개
1. 백합조개

대부분 고운 모래가 있는 곳에서 백합은 서식을 합니다.
백합은 다른 조개들과는 다르게 혼자서 이동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매번 같은 장소에서 백합이 나오는 것을보면 신기합니다.
예전에 영종도의 마시란해변에서 백합 잡이를 할때 경험을 기억해 보면 말뚝이 있는
경계부분에서 항상 백합이 모여 있어서 쉽게 잡았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아래 보이는 말뚝에 항상 백합이 모여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백합은 별도의 해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이 조금만 변화가 생겨도 바로 입을 닫아 버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백합을 잡았는데 해감이 안되서 못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합이 이동을 하다가 미처 이동을 못했을경우 표면에 있거나 할 경우 대부분 모래를
머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도가 심하게 치는 날 모래위에 나와있는 백합은 대부분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 꼭 백합 뿐만아니라 동죽조개들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백합을 잡아오시면 꼭 해감을 한번 더 해주시길 바랍니다.
백합의 수명은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가장 오래된 백합조개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아이슬란드에 507년 된 백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백합조개의 평균 수명은 225세라고 밝히고 있는데 사실 믿기지는 않습니다.
백합조개는 일반조개와는 다르게 물밖에서도 조개껍질을 꽉 다물고 있는데
이상태에서도 2주간은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살고 있다고 해서 생합이라고 부르며, 백합이라고 부르게된 이유는
껍질의 V자 무늬가 백가지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백합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왜? 백합인지 새롭게 아셨죠?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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