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의 일상 <까미의 그날에는...>

anna1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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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

애나 anna1129@anna1129 예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낮에도 햇볕이 참 뜨겁던데

앞으로 다가올 여름엔 얼마다 더 더울지...

저보다 우리 똥강아지들 걱정이 되네요

안그래도 어제부로 까미의 매직데이가

시작이 되서 굉장히 예민해지고

짜증이 많아졌거든요 (사람같다능ㅋㅋ)

평소에는 백만이가 장난걸어도

다 받아주는 까미도 이 시기에는

어쩔수 없나봐요ㅎ

으르렁 대고 하루종일 도망다니거든요

안쓰러워서 출입금지인 안방을

까미에게만 개방을 하게됬네요

백만이는 까미랑 놀고는 싶은데

안방은 출입금지이니 못들어오고

딱 문지방 라인에서 망부석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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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났는데도

저러고 있으면 진짜 무서워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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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문열어놔도 안들어오고

말 잘듣는 똥강아지들 보면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 지어지네요

이런 아가들이 있어서 일하면서도 힘이나고

힐링되는것 같아요 ><

이제 아가들이랑 좀 더 놀아주다가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네요
.
.
.

다들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고

굿밤 되세요 ^^